(1번째 이미지 참조)

같이 주문한 <제로테이프>는 이틀만에 왔는데,

항균 폴더 매트는 6일나 걸림.    

(눈이 와서 배송대란 기간이긴 했음)

(2번째 이미지 참조)

기존에 구입한 <패브릭아이보리 층간소음 TPU 롤매트>가

거실에 깔려 있었지만,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자꾸 매트를 물고 뜯고 씹고 맛보기 시작함.   

  항균 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기존 제품 만족감이 있었기에 파크론몰 다시 옴.

하늘이 도왔나. 마침 아장데이(1/8~1/10)

할인 이벤트 기간이라 바로 질러버림.   

(3번째 이미지 참조)

여자 아가라 핑크 핑크로 도배했었지만,

아가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다른 컬러를 사용해 보고 싶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첨에 주문한 핑크 취소하고 블루로 선택함.

(왜 그냥 블루가 아니라 레트로블루라고 네이밍한 줄 알겠음.

촌스러운 쨍한 색이 아니라 파스텔톤(?)의 고급스러운 색상임.)

매트랑 깔맞춤을 위해 <파크론월드 베이비룸>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선물 받아 어쩔 수 없이 뒹굴x캐슬 베이비룸에 깔아야 해서 아쉬웠음.   

(4번째 이미지 참조)

다행히 시공하고 나니

(시공이랄 것도 없고 그냥 바닥에 깐거지만)

아가가 기분이 좋아보여서 덩달아 기분 좋아짐.   

(5번째 이미지 참조)

그리고, 기존에 시공 했던 <패브릭아이보리 층간소음 TPU 롤매트>와 간단 비교!! 

(사용해본 결과 두 제품 다 괜찮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됨.)

* SNS 리뷰 링크 : 후기 적다가 몇 번 날려먹어서 SNS 옮겨 적을 심적 여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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