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시작하고나서부터 어느순간 이곳저곳 굴러서 이동하고 있는 아기를 보고 매트를 주문했습니다. 

폴더매트가 접을수도 있고 아기가 좀 크면 집처럼 만들어 활용도 되고 층간소음방지에도 적당한 두께라 이래저래 딱인데 제일 큰 문제인 틈새청소 때문에 고민을 엄청 했었습니다.

그러다 저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 파크론 베어베베 빅클린 매트!! 매트2개를 커버 하나로 씌어 틈새 완벽차단, 접선이 없어 보기에도 너무 깔끔하고 진짜 이런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아기 장난감들 알록달록 정신없는데 매트라도 심플해서 인테리어면에서도 진짜 괜찮네요.

32평 거실에 제일 큰사이즈하니 딱이고요. 사은품 주방매트도 틈새 남는부분에 깔아서 잘쓰고있습니다.^^ 매트도 생각보다 가볍고(오히려 커버가 무겁네요ㅋ) 진짜 강추에요!